당신의 친절한 이웃, 코딩맨

dumpdata와 loaddata 사용방법에 쓰기 앞서, 장고로 협업할 때 필요한 내용들을 먼저 정리한다. 가상 환경을 venv로 하거나 miniconda, anaconda 등으로 할 때 라이브러리나 pip list로 보이는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한 명령문들. pip freeze > requirements.txt * pip freeze를 하면 pip list와 비슷하지만 나열 순서가 알파벳 순으로 리스팅된다. 그리고 requirements.txt에 내가 초기에 설치한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들이 덮여 쓰이게 된다. 이후에 변경사항이 생겨도 다시 저 명령문을 입력하면 덮였으이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질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gitignore는 정말 자주 까먹는다. 매번 그렇게 안해서 git rm -rf ..

2주간의 라로쉐 포쉐 클로닝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3명의 프론트앤드 , 2명의 백엔드의 미래 개발자들끼리 밤새 매달려 구현해냈다. 정말 뿌듯하다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부분 1. 상품 전체 리스트 크롤링과 상세 페이지의 크롤링 2. 상품들의 상세 페이지에서 크롤링한 데이터들 mysql을 이용해 저장 3. get request를 통해 상품 전체 리스트를 response 4. id값과 함께 오는 post request 해당 id값에 해당하는 response 5. corsheader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부분 1. 크롤링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 향상 - 한 줄 한 줄 알고리즘문제를 푸는 것 같은 정제 작업들 - 저장할 이미지 url, 카테고리 이름들, 여러 가지 텍스트들만 남기기 위해 split, replac..

import json with open('C:\\test.json', 'r') as f: json_data = json.load(f) open ( ) 가 들어가게 된다. 위의 코드처럼 json_data에 json.load(f)가 저장되면, json_data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편집 가능하다. 예를 들어, json_data에 id값을 가져온다고 하면, json_data['id'] 위 처럼 된다. 또한 반복문으로 json_data['id']를 가져와서 리스트에 저장을 한다거나, 또 다른 json에 원하는 정보로 저장을 하는 식이다.

싸피에서 처음으로 배운 내용 사무 자동화였다.. 말로만 듣던 사무 자동화... 이렇게 알아 놓자. (그러면서 os모듈도 익히면 꿩 먹고 알 먹기) 알아두면 좋을 메서드. 1. os.chdir(r'폴더주소') 2. os.listdir(r'폴더주소' ) 3. os.rename('현재파일명', '바꿀 파일명') os 모듈이란? (wiki docs 링크) 500개의 파일이 있는데 이름을 바꿔 달라고 요청이 온다면...(욕부터 하기 전에 해보자) # 1. os 모듈 가져오기 #2. 작업할 위치로 이동하기 ※ 위도우라서 경로 앞에 r 넣어야 함 (f string처럼) 이유는 보통 리눅스 기반의 컴퓨터들은 / 이렇게 경로를 쓰는데, 윈도는 역 슬래시를 쓰기 때문 #3. 필요한 파일 리스트 얻기 #4. 이름 변경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