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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리워커스 (1)
당신의 친절한 이웃, 코딩맨

제목처럼 3년만에 다시 글을 쓴다는 이유는 어느덧 병아리 개발자가 된지 3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동안 글을 쓰지 않고, 정확히는 기록을 하지 않은 이유는 사실 모든 개발자가 다 똑같이 느끼는 이유일 것이라 생각한다. 1. 뭔가 세상에 도움이 되어야할 것 같은 거창하고 정확한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나는 그런 지식이 없다 생각. 2. 시간이 없어서 3. 필요성을 못 느껴서 4. 세상에 너무 대단한 개발자가 많아서 내 지식, 정보 수준이 낮다고 느껴져서 and so on.. 사실 너무 많다. 이것들은 핑계이기도하고 내가 마주치기 싫은 현실 혹은 팩트들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제는 마주해야할 현실이자 팩트이고 내가 회피했던 것들을 마주하고 싶어진 이유가 바로 3년만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이다. 나는 ..
비전공개발자의 가시밭 길
2024. 2. 15. 22:15